확실히 고음을 들을 수 있어야 음악 듣는 맛이 나네요...

요즘... 
고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는데요...  

고음이 정상대로 들린다면;
 
공간감이 살아나고,
공간에 사운드가 꽉 차있는 것을 느끼며,
보컬이나 악기의 섬세한 소리가 살아나서 여운이 길게 이어지고,
음악이 심심하지 않고,
보컬이나 악기의 감성적인 느낌을 그대로 느끼며,
사운드에 힘이 붙어 있고,
리듬이 확연하고,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화음의 조화를 느끼며,
음정이 확실하고,

소리의 윤곽이 선명하고,
가사 전달이 확실하고,
음량이 작아도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듣고 싶고,
노래하는 사람이 사랑스러워지고,
마음도 평온해지고

등이 확인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