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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필 음향연구소 (AudioFeel) ~ 인류를 즐겁게… ~
기술투자에 관한 들은 이야기 종합 본문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외부 업체에 기술투자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 해 보았습니다.
나기술씨는 45년을 한 길을 걸어온 기술인이며, 현재 개인사업을 영유하고 있습니다.
나기술은 해당 기술 관련하여 상표권도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 및 해외에도 어느 정도 알려 져있습니다.
나기술은 해당 기술 관련하여 다수의 특허기술이 등록되었고 현재도 심사 대기중인 특허 기술이 있으며, 현재도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나기술은 보유기술과 관련분야의 노하우 등을 외부 관련업체에 기술투자를 해볼 생각으로 과거에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기술은 과거에 보유 기술을 몇 업체에 기술거래 신청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나기술은 현재 개인 자격이며, 기술거래의 상대는 기업체가 되겠지요.
대상 기업체에는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사업체 등이 예상됩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은 사업자 형태로 볼 때 법인사업체로 경영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사업체는 법인사업체로 경영되기도 하지만 주로 개인사업체로 경영되고 있습니다.
기술투자를 하는 경우 투자자로서는 대기업을 가장 선호하고 다음으로 중소기업이겠지요. 개인사업자는 투자하는데 매리트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법인사업체는 경영능력에 따라서 기술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보유자산, 정책자금, 외부 기술투자 등으로 조달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보유기술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시 금의 형태, 매출에 따른 정기적인 로열티 형태, 자본의 지분 일부로 투자하고 이익배당을 받는 방법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사업체는 기술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개인자산으로 투자하는 것 이외에는, 정책자금, 외부 기술투자 등을 받는 것이 어렵습니다. 만일 개인사업자에게 투자를 원한다면 투자자로서는 금전적인 이익은 불확실하겠습니다. 진행된 후에 투자자는 월 급여 외에 알파를 받겠지만, 모든 기술과 노하우는 모두 회사 명의로 이전되겠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해고 통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예를 들은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기술투자의 이면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법인사업체인 경우 지분투자를 했을 경우 경영이 호전되면서 기술투자 지분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되고, 그에 따른 기술투자자의 배당이익이 낮아지게 됩니다.
법인사업체로 경영하던 중에 경영자가 개인사업체로 전환하고 기술투자를 받은 후 다시 법인사업체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술투자자 입장에서는 실속이 없으며 모든 기술은 기업체로 이전됩니다. 기업체 입장에서는 기술투자를 거의 무상으로 받고 법인사업체로 환원되는 성공적인 기술투자를 받는 샘입니다.
이 이외에도 더 있을 수 있겠지요....
기술투자자가 볼 때에는 기술투자의 함정일 수도 있습니다.
기술투자자에게 이러한 불이익이 없어야 믿고 사는 좋은 사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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